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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조사3

2014.02.25 00:36

dbehddnr 조회 수:584



 

 

  일본어 조사(助詞)에 대해서 정리한 세 번째 자료입니다.

 

  오늘 올리는 것은

  より、ほど、ぐらい、ごろ、へ、し、ずつ、こそ、とか、なんか、なんて、か、ね、よ입니다.

 

 연습문제는 그림 때문에, 첨부파일로 따로 올립니다.

 

 

 

 

조사(助詞) <3>

 

A. 조사 より

 

조사 より는 우리말의 ‘∼보다’에 해당하며, 비교를 나타낼 때 주로 사용한다.

그리고, より는 동작, 작용의 출발점을 나타내는 말로도 쓰인다.

아래 예문을 보면서 より의 쓰임을 알아보자.

 

 

Aは Bより

鈴木さんは 山田さんより 背が 高いです。(스즈키 씨는 야마다 씨보다 키가 큽니다.)

 

◇ 日本は 韓国より 人口が 多いです。(일본은 한국보다 인구가 많습니다.)

 

◇ 今日は 昨日より 寒いです。(오늘은 어제보다 춥습니다.)

 

 

 

* 여기서는 문장이 ‘A는 B보다 ∼하다’의 꼴로 쓰였다.

 

A를 주어로 두고, A의 특징, 상태를 B와 비교하는 문장이라고 할 수 있다.

 

위 문장처럼 より는 비교의 기준을 나타낼 때 사용할 수 있다.

 

주의사항 : 비교를 나타내는 より 뒤에는 부정형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今日は 昨日より 寒いです。(O)         

今日は 昨日より 寒く ありません。(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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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より Bの ほうが

◇ 日本語より 中国語の ほうが 難しいと 思います。

    (일본어보다 중국어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 京都より 東京の ほうが もっと にぎやかです。

    (교토보다 도쿄가 더 번화합니다.)

 

 

◇ 私は 野球より サッカーの ほうが 好きです。

   (저는 야구보다 축구를 좋아합니다.)

 

 

◇ 話を 何度も 聞くよりも 一度でも 自分の 目で 見た ほうが よく わかる。

    (이야기를 몇 번이고 듣는 것보다 한 번이라도 자신의 눈으로 보는 것이 잘 알 수 있다.)

 

 

* 여기서는 문장이 ‘A보다 B가 ∼하다’의 꼴로 쓰였다.

 

아까 처음에 언급한 것은 A를 주어로 두고, 그 A를 B와 비교를 했지만,

 

이번에는 A를 주어로 두지 않고, A와 B를 서로 비교하여 B쪽의 상태나 정도를 이야 기할 때 사용하는

 

문장이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 문장처럼, より는 명사뿐만이 아니라, 동사 기본형 또는 과거형 뒤에도 붙을 수 있다.

 

 

 

그리고, 아까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비교를 나타내는 より 뒤에는 부정형을 사용하 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英語より フランス語の ほうが 難しい。(O)

 

英語より フランス語の ほうが 易しく な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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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健康が 何より 大切だと 思います。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鈴木さんは 家族の 中で だれよりも 早く 起きます。

(스즈키 씨는 가족 중에서 누구보다도 일찍 일어납니다.)

 

* 여기서는 의문사 뒤에 より가 붙은 형태로 문장이 쓰였다.

의문사 뒤에 より를 붙이면, 최상급을 나타내는 문장을 만들 수 있다.

何より, だれより 자체가 최상급을 나타내는 말이기 때문에,

뒤에 一番과 같은 말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

더 강조를 하고 싶으면, より 뒤에 も를 붙이면 된다.

 

鈴木さんは 家族の 中で だれよりも 早く 起きます。(O)

鈴木さんは 家族の 中で だれよりも 一番 早く 起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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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けいたい電話が できてから、生活が より 便利に なりました。

(휴대전화가 생기고 나서, 생활이 보다 편리해 졌습니다.)

 

◇ みんな、より よい 生活の ために 頑張りましょう。

(모두, 보다 좋은 생활을 위해 분발합시다.)

 

* 여기서는 より가 형용사나 부사를 앞에 쓰여서 강조의 의미를 나타내는

말로 쓰였다. 여기서는 より가 명사나 동사 뒤에 접속하지 않고,

단독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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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京駅より 電車が 出発いたします。

     (도쿄역에서 전동열차가 출발합니다.)

  

 

◇ これより 鈴木さんの 歓迎会を 始めます。

     (지금부터 스즈키 씨의 환영회를 시작하겠습니다.)

 

* 여기서는 より가 ∼로 부터의 형태로 쓰였다.

から와 비슷하지만, より는 주로 격식을 차릴 때나, 문어체에서 사용된다.

단, 아까 배운 비교를 나타낼 때에는 から는 쓸 수 없고, より만 사용 가능하며,

이유를 나타낼 때에는 より는 쓸 수 없고, から만 사용 가능하다.

 

暑いから、窓を 開けて ください。(O)                  

暑いより、窓を 開けて ください。(X)

 

今日は 昨日より 暑い。(O)                                           

今日は 昨日から 暑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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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기

 

Aと Bと どちら

りんごと バナナと どちらが 好きですか。

 

 

Aと Bと Cの 中で どれ

りんごと バナナと ぶどうの 中で どれが いちばん 好きですか。

 

선택 의문문을 말할 때,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다.

한국어에서는 사과와 바나나 중 어느 것을 좋아합니까? 라고 말하곤 하지만,

일본어에서는 선택 사항이 2개인지, 아니면 3개 이상인지에 따라서

どれ와 どちら를 구분해서 사용한다.

りんごと バナナと どちらが 好きですか。처럼

사과와 바나나, 선택 사항이 2개일 때에는, どちら를 써야 하며,

りんごと バナナと ぶどうの 中で どれが いちばん 好きですか。처럼

사과와 바나나와 포도, 선택 사항이 3개 이상일 때에는 どれ 또는 なに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가장’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いちばん은

선택 사항이 2개밖에 없을 때에는 쓰이지 않는다.

 

 

 

정리

りんごと バナナと どちらが 好きですか。(O)

りんごと バナナと どれが 好きですか。(X)

りんごと バナナと なにが 好きですか。(X)

りんごと バナナと どちらが いちばん 好きですか。(X)

りんごと バナナと ぶどうの 中で どれが いちばん 好きですか。(O)

りんごと バナナと ぶどうの 中で なにが いちばん 好きですか。(O)

りんごと バナナと ぶどうの 中で どちらが いちばん 好きですか。(X)

  

 

대화1

A : 鈴木さんは りんごと バナナと どちらが 好きですか。

(스즈키 씨는 사과와 바나나 중 어느 쪽을 좋아합니까?)

B : 私は りんごより バナナの ほうが 好きです。

(저는 사과보다 바나나를 좋아합니다.)

 

 

 

대화2

A : 鈴木さんは りんごと バナナと ぶどうの 中で どれが いちばん 好きですか。

(스즈키 씨는 사과와 바나나와 포도 중에서 어느 것을 가장 좋아합니까?)

B : 私は バナナが いちばん 好きです。

 (저는 바나나를 가장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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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조사 ほど

 

조사 ほど는 앞서 배운 ばかり처럼 대략의 정도를 나타내는

‘∼가량’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또 ‘∼만큼’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으며, 정도의 변화에 의한 상태의 변화를 나타내는 ‘∼할수록’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최고의 정도를 예시할 때 사용되는 ‘∼정도’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아래 예문을 보면서 ほど의 쓰임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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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公園で 1時間ほど テニスを しました。(공원에서 1시간 정도 테니스를 쳤습니다.)

 

◇ 道が こんで いなければ、会社まで 30分ほど かかります。

    (길이 붐비지 않으면 회사까지 30분 정도 걸립니다.)

 

* 여기서는 ほど가 지난 시간에 배운 ばかり처럼 대략의 정도를 나타내는 형태로 쓰였다. 위 예문에서 밑줄 친 ほど는 ばかり로

 바꾸어 쓸 수 있으며, 바로 다음에 배울 らい로도 바꾸어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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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この カレーは、

 辛い 物が 大好きな 人でも、全部 食べきれないほど 辛すぎる。

    (이 카레는, 매운 것을 좋아하는 매니아라도 전부 먹지 못할 정도로 너무 맵다.)

 

◇ かさを さしても、服が 全部 濡れるほど激しい 雨が 降りました。

    (우산을 써도, 옷이 전부 젖을 정도로 격렬한 비가 내렸습니다.)

 

* 여기서 ほど는 우리말의 ‘∼(할)정도로’에 해당하며,

최고의 정도를 예시할 때 쓰인다. 주로 동사 뒤에 접속한다.

위 예문에서 밑줄 친 ほど는 바로 다음에 배울

らい로 바꾸어 쓸 수 있으나, ばかり와는 바꾸어 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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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今日は 昨日ほど 寒く ありません。(오늘은 어제만큼 춥지 않습니다.)

 

 

 

◇ 山田さんは 鈴木さんほど 背が 高く ありません。

(야마다 씨는 스즈키 씨만큼 키가 크지 않습니다.)

 

 

 

◇ 難しい ことは 難しいですが、英語ほどでは ありません。

(어렵기는 하지만, 영어만큼 어렵지는 않습니다.)

 

 

* 여기서는 비교의 의미로 ほど가 쓰였다.

우리말의 ‘∼만큼’에 해당하며, Aは Bほど ∼ない 꼴로 쓰인다.

A와 B 두 대상을 비교했을 때,

크게 차이는 나지 않지만은 A가 B만큼은 어떠한 상태에 달하지 못할 때,

‘A가 B만큼∼하지 못하다’라는 의미로

Aは Bほど ∼ない의 형태로 주로 쓰인다.

여기서는 ほど만 가능하며, 바로 뒤에 배울 らい로는 바꾸어 쓸 수 없다.

그리고 앞서 배운 より는 부정형과 같이 쓸 수 없으므로, より와도 바꾸어 쓸 수 없다.

 

 

山田さんは 鈴木さんほど 背が 高く ありません。(O)

山田さんは 鈴木さんより 背が 高く ありません。(X)

山田さんは 鈴木さんらい 背が 高く ありません。(X)

山田さんは 鈴木さんばかり 背が 高く ありません。(X)

 

 

 

 

  ほど는 より와 달리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두 대상을 비교할 때

쓰이므로, 차이가 많이 나면 ほど를 사용하지 못한다.

 

- かめは チータほど 速く 走れません。(X)

- 自転車は 新幹線ほど 速く ありません。(X)

 

거북이와 치타 중에서 빠른 것은 당연히, 치타이므로 ほど를 사용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자전거와 신칸센 중에서는 신칸센이 당연히 빠르므로 역시 ほど를

사용할 수 없다. 두 대상의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ほど는 사용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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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この 本は 読めば 読むほど おもしろく なります。

(이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어 집니다.)

 

◇ パーティーは 人が 多ければ 多いほど 楽しいです。

(파티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즐겁습니다.)

 

* 여기서는 ほど가 정도의 변화에 의한 상태의 변화를 나타내는 의미로 쓰였다.

우리말로 해석하면 ‘∼할수록’이 된다. ∼ば ∼ほど의 꼴로 쓰인다.

らい、ばかり로는 바꾸어 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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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조사 くらい(ぐらい)

조사 らい는 앞서 배운 ほど와 ばかり처럼 ‘∼정도’, ‘∼가량’이라는 뜻을 가졌으며,

ほど처럼 최고 정도를 나타내는 ‘∼정도’의 뜻도 가졌다.

그리고 らい 뒤에 なら를 접속하여 ‘∼할 바에는’ 뜻도 가졌다.

그러나, 今日は 昨日ほど 寒く ありません。처럼 단순 비교를 하거나,

パーティーは 人が 多ければ 多いほど 楽しいです。처럼 상태의 변화를 나타낼

때에는 らい는 사용을 못한다. 이 때는 ほど만 가능하다.

 

 

◇ プールで 3時間ぐらい 水泳の 練習を しました。

(풀장에서 3시간 정도 수영 연습을 했습니다.)

 

◇ この ケーキは 作るのに 1時間ぐらい かかります。

(이 케이크는 만드는데 1시간 정도 걸립니다.)

 

* 여기서 ぐらい는 앞서 배운 ほど와 ばかり처럼 대략적인 정도를 나타내는

의미로 쓰였다. ほど와 ばかり로도 대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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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こんなに まずい 食堂は 生まれて はじめてだ。

      こんな ところには もう 二度と 来るまい

      こんな ところで お金を 払って、食事を する くらいなら、コンビニで カップラーメンを

     買って 食べた ほうが ましだ。

     (이런 맛대가리 없는 식당은 태어나서 처음이다.

      이런 곳에는 두 번 다시 오지 않겠다. 이런 곳에서 돈을 내고 식사를

        할 바에는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사서 먹는 편이 낫다.)

 

* 여기서는 くらい가 극단적인 예를 강조하는 의미로 쓰였다.

くらい 뒤에 なら를 붙여서 くらいなら라고 하면, ‘∼할 바에는’이라는 뜻이 된다.

여기서는 ほど나 ばかり로 바꾸어 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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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この 問題は 数学が 得意な 鈴木さんでも 解けないぐらい 難しかったです。

(이 문제는 수학을 잘하는 스즈키 씨도 풀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웠습니다.)

 

◇ まだ ひらがなはおろか、カタカナも 書けません。

    でも、簡単な あいさつぐらいは 話せます。

(아직 히라가나는커녕, 가타카나도 못 씁니다. 하지만, 간단한 인사 정도는 말할 수 있습니다.)

 

 

* 여기서는 ぐらい가 최고의 정도 또는 최저의 정도를 나타내는 의미로 쓰였다.

첫 번째 문장의 경우, 최고의 정도를 나타내므로 앞서 배운 ほど와 바꾸어

쓸 수 있다. 그러나, 두 번째 문장의 경우는 최저의 정도를 나타낸다.

최저의 정도를 나타낼 때에는 ぐらい만 가능하고, ほど는 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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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ころ(ごろ)

 

조사 ごろ는 우리말의 ‘∼쯤’, ‘∼경’, ‘∼무렵’에 해당한다.

아래 예문을 보면서 ごろ의 쓰임을 알아보자.

 

◇ 2011年 3月 11日 午後 2時40分ごろ、日本で 地震が 起こりました。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0분, 일본에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 幼いころ、この 川で よく 友だちと 遊んだものだ。

(어렸을 , 이 강에서 자주 친구와 놀곤 했다.)

 

 

 

* ころ(ごろ)는 ‘∼쯤’, ‘∼경’에 해당하는 조사이다.

ぐらい와 혼동하기 쉬운데, ごろ와 ぐらい는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다.

    

 

3時ごろ 部屋で 寝ました。(3시에 방에서 잤습니다.)

 

3時間ぐらい 部屋で 寝ました。(3시간 정도 방에서 잤습니다.)

 

ごろ는 행위를 시작한 때/시각을 나타내고,

ぐらい는 행위를 시작해서 끝낼 때까지, 걸린 시간/날짜의 수량을 나타낸다.

 

3時ごろ 部屋で 寝ました。에서 잠을 자는 행위를 3시에 했으므로

행위를 시작한 를 나타내는 ごろ가 쓰였고,

 

3時間ぐらい 部屋で 寝ました。에서는 잠을 잔 행위가 3시간 동안

이루어졌으므로, 수량을 나타내는 ぐらい가 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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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조사 へ

    

조사 へ는 우리말의 ‘∼에’, ‘∼로’에 해당하며,

방향을 나타내는 조사이다.

조사 へ의 쓰임에 대해서 알아보자.

へ는 원래 히라가나로 읽으면 [he]이지만, 조사로 쓰일 경우 [e]로 읽는다.

 

 

◇ 明日 はじめて 日本 旅行に 行きます。

(내일 처음으로 일본 여행하러 갑니다.)

 

 

 

◇ あの 信号を 右 曲がって まっすぐ 行くと ひだりに 図書館が あります。

(저 신호등을 오른쪽으로 돌아서 곧장 가면 왼쪽에 도서관이 있습니다.)

 

 

 

* 조사 へ는 방향을 나타내고, に는 도착점을 나타낸다.

위 두 문장에서 밑줄 친 조사 へ는 に로 바꾸어 쓸 수 있다.

‘∼에 가다’라고 할 때, 둘 다 아무거나 써도 상관은 없다.

그러나 旅行に 行きます。처럼 동작성 명사 뒤에는 へ를 쓸 수 없다.

へ는 방향을 나타내기 때문에, 旅行に 行きます。에서는 바꾸어 쓸 수 없다.

 

散歩に 行く。(O)           

散歩へ 行く。(X)

遊びに 行く。(O)

遊びへ 行く。(X)

 

 

그리고 に와 동반되는 관용구에서도 に는 へ로 바꿀 수 없다.

ソウル 住んで いる。(O)               ソウルへ 住んで いる。(X)

銀行 つとめて いる。(O)               銀行へ つとめて いる。(X)

バス 乗る。 (O)                               バスへ 乗る。(X)

おふろ 入る。(O)                            おふろへ 入る。(X)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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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조사

 

조사 し는 이유를 열거할 때 쓰이는 조사이다.

우리말의 ‘∼하고’에 해당한다.

예문을 보면서 쓰임을 알아보자.

 

 

◇ 駅から 遠い、近くに コンビニや デパートも ないので、とても 不便だ。

(역에서 멀, 근처에 편의점이랑 백화점도 없어서 매우 불편하다.)

 

 

 

◇ 駅前に 新しく できた「ふじ」と いう 食堂は 高い、料理も おいしく ない、 

   きれいじゃ ないので、あまり 評判が よく ないそうです。

(역 앞에 새로 생긴 ‘후지’라고 하는 식당은 비싸, 요리도 맛없,

깨끗하지 않아서 그다지 평판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 チェジュドは 景色も いい、おいしい ものも たくさん あるから、観光客が 多い。

(제주도는 경치도 좋, 맛있는 것도 많아서 관광객이 많다.)

 

* 조사 し는 이유를 열거할 때 쓰이는 조사이다. 그런데 한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私の 部屋は 広いですが、ちょっと 暗いです。처럼 앞과 뒤가 대립될 경우는

조사 し는 사용하지 못한다. 이 때는 역접 조사 が를 사용해야 한다.

 

この けいたい電話は デザイン いいとても 高い。(O)

この けいたい電話は デザインは いいし、とても 高い。(X)

この けいたい電話は デザイン いい、使いやすいから、とても 人気が ある。(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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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조사 ずつ

 

조사 ずつ는 우리말의 ∼씩에 해당한다.

같은 분량으로 할당할 때 쓰이는 조사이다.

 

◇ < 꼬치구이 가게에서 >

ねぎまと つくねを 3本ずつ ください。

 (네기마와 츠쿠네를 세 개 주세요.) 

 

                          → 네기마(3), 츠쿠네(3) 합쳐서 총 6개

 

 

 

◇ アイスクリームと ケーキを ふたつずつ ください。

 (아이스크림과 케이크를 두 개 주세요.)

 

                           → 아이스크림(2), 케이크(2) 합쳐서 총 4개

 

 

 

◇ 無理やり 運動する ことは 体に あまり よく ありません。

     毎日、少しずつ 運動を して ください。

    (무리하게 운동하는 것은 몸에 별로 좋지 않습니다. 매일 조금 운동을 해 주세요.)

 

* ずつ는 ∼씩이라는 뜻의 조사이다.

그런데, 혼동하기 쉬운 것이 하나 있다.

アイスクリームと ケーキを ふたつずつ ください。라는

문장에서 ふたつずつ ください。라고 하는 것은 아이스크림 두 개, 케이크 두 개를

달라고 하는 것이다.

즉, 아이스크림과 케이크 두 개씩이니까 합쳐서 네 개를 달라는 것이다.

아이스크림 하나, 케이크 하나

합쳐서 두 개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님을 잘 알아두자.

 

만약에 아이스크림 하나, 케이크 하나를 사고 싶을 때에는

アイスクリームと ケーキを ひとつずつ ください。라고 해야 한다.

이 때는 ふたつ가 아닌 ひとつ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여기서 아이스크림을 A, 케이크를 B라고 할 때,

A와 B의 개수가 같아야지만 ずつ를 사용할 수 있다.

무슨 소리냐 하면은, 내가 아이스크림을 한 개 사고 싶고, 케이크를 두 개 사고자

할 때에는 ずつ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아이스크림은 한 개만, 케이크는 두 개를 사고자 할 경우는,

A와 B, 사려고 하는 개수가 서로 각각 다르므로,

이 때는 アイスクリーム ひとつと、ケーキを ふたつ ください。라고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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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조사 こそ

 

조사 こそ는 ‘∼야말로’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조사이다.

 

◇ A : はじめまして。私は 田中と 申します。どうぞ よろしく。

     B : はじめまして。山村です。こちらこそ どうぞ よろしく お願いします。

   (A :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다나카라고 합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B : 처음 뵙겠습니다. 야마무라입니다. 저야말로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 今度こそ、私の 実力を 見せて やる。(이번이야말로, 나의 실력을 보여주지.)

◇ あの 人こそ りっぱな 人だ。(저 사람이야말로, 훌륭한 사람이다.)

 

* 조사 こそ는 다른 것과 구별하여 특별히 강조할 때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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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조사 とか

 

조사 とか는 우리말의 ‘∼라든가’, ‘∼던지’에 해당한다.

 

◇ 中国語とか フランス語とか いろんな 外国語を 習う ことが できます。

(중국어라든가 프랑스어라든가 여러 가지 외국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 時間が ない 時は、パンとか カップラーメンを 食べます。

(시간이 없을 때에는 빵이라든가 컵라면를 먹습니다.)

 

* 조사 とか는 비슷한 사물이나, 동작을 두 개 정도 예를 들어 말할 때,

사용하는 병립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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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조사 なんか / なんて

 

조사 なんか는 지난 시간에 배운 など처럼 ‘∼등’, ‘∼따위’라는 의미를 가졌지만,

なんか는 주로 경시하거나 비하하는 말투로 쓰인다.

조사 なんて는 なんか처럼 ‘∼따위’라는 뜻도 있지만,

놀라움을 나타낼 때 쓰이는 ‘∼하다니’라는 의미도 가졌다.

 

 

◇ うそなんか ついてないよ。信じてくれ。(거짓말 따위는 하지 않았어. 믿어줘.)

 

 

 

◇ あんなに 親切な 人が 人の 物を 盗んだなんて、信じられない。

(그렇게 친절한 사람이 타인의 물건을 훔치다니, 믿을 수가 없어.)

 

* 첫 번째 문장, なんか는 ‘∼따위’라는 뜻으로 쓰였고,

두 번째 문장의 なんて 놀라움을 나타내는 ‘∼하다니’라는 뜻으로 쓰였다.

なんて에는 ‘∼하다니’라는 뜻이 있지만, なんか에는 그런 뜻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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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조사

조사 か는 문장 맨 뒤에 오면 의문을 나타내는 ‘∼일까’, ‘∼입니까?’의 뜻이 되며,

명사와 명사 사이에 か가 오면 선택을 나타내는 ‘또는’, ‘∼이나’의 뜻이 된다.

그리고 의문사 뒤에 올 경우, 불확실을 나타낸다.

 

◇ 冬休みには 何を しました。(겨울방학에는 무엇을 했습니?)

 

◇ バス 電車で 学校に 通って います。(버스 전철로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 だれに よって 窓が 開けられて いる。(누군에 의해 창문이 열려 있다.)

 

* 의문사 + か

いつか(언젠가) なにか(무언가) だれか(누군가) どこか(어딘가) なぜか(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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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조사

 

조사 ね는 확인을 나타내는 종조사이다. 문장 끝에 오는 조사이다.

우리말의 ‘∼네요’, ‘∼군요’, ‘∼지요?’에 해당한다.

 

◇ A : 韓国と 反対に、日本では 車が 左を 走ります

    B : はい。韓国では 車が 右を 走りますが、日本は 左を 走ります。

     (A : 한국과 반대로, 일본에서는 자동차가 왼쪽을 달리지?

     B : 네. 한국에서는 자동차가 오른쪽을 달리지만, 일본은 왼쪽을 달립니다.)

 

◇ すばらしい 景色です。(훌륭한 경치로군요.)

* 조사 ね는 상대방에게 확인을 하거나, 동의를 요구할 때 쓰이는 종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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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조사

 

조사 よ는 조사 ね처럼 문장 끝에 오는 종조사이다.

우리말의 ‘∼에요’에 해당하는 종조사이다.

자신의 생각을 강하게 나타낼 때, 단정을 할 때 쓰이는 종조사이다.

 

◇ A : 今日は 4月 9日ですね。(오늘은 4월 9일이지요?)

     B : いいえ、ちがいます。今日は 4月 10日です

          (아니에. 오늘은 4월 10일이에.)

 

* 종조사 よ는 우리말로 해석하자면 ‘∼에요’에 해당되지만,

이거는 확신을 가지고, 자신의 생각을 강하게 나타낼 때 쓰는 말이므로,

확실하지 않으면 너무 남발해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참고 : ね、よ 이외에 종조사에는 の、わ、ぜ、ぞ 등이 있다.

の、わ、ぜ、ぞ는 회화체에서 주로 사용된다.

ぜ와 ぞ는 남성어투이며, 주로 다짐이나 의미를 강조할 때 쓰이며,

わ는 강조나 주장을 나타내는 종조사이며, わ의 경우는

여성어투이다. 그리고 の는 どうしたの?처럼

의문사와 접속하여 의문을 나타낼 수 있으며,

가벼운 단정을 나타낼 때에도 문장 끝에 の를 붙여서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명사나 형용동사와 접속할 때에는 なの로 해야 한다.

それは 真っ赤な うそなの。(O) それは 真っ赤な うその。(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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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を의 쓰임

 

조사 を는 목적격 조사 ‘∼을/를’의 뜻을 가졌다.

보통 이 뒤에는 타동사가 오는데,

자동사가 오는 경우도 있다.

자동사가 오는 경우는 주로 ‘이동 장소’ 및 ‘경로’의 뜻으로 쓰일 때이다.

 

예문

この 道 まっすぐ 行って、二つ目の 角 右に 曲がると 橋が あります。

その 橋 渡ると 左側に ホテルが 見えます。銀行は その ホテルの となりに あります。

(이 길 곧장 가서, 두 번째 모통이 오른쪽으로 돌면 다리가 있습니다.

그 다리 건너면 왼편에 호텔이 보입니다. 은행은 그 호텔 옆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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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って의 쓰임

 

조사 って는 회화체에서 많이 사용하는 조사이다.

지난 시간에 배운 조사 と에는 ‘∼와/과’라는 뜻도 있지만,

이외에 ‘∼라고’, ‘∼한다고’라는 뜻도 있다.

ex) 明日 日本に 行く 言って います。(내일 일본에 간다고 합니다.)

 

ex) 天気予報で 明日 雨が 降る 言ってました。

(일기예보에서 내일 비가 온다고 했어요.)

 

위 예문처럼 と에는 ‘∼라고’, ‘∼한다고’라는 뜻도 있지만,

회화체에서는 이 と를  って로 바꾸어서 쓰기도 한다.

明日 日本に 行くって 言って います。

天気予報で 明日 雨が 降るって 言ってました。

뜻은 변함은 없지만, 회화체에서 ∼라고 해석되는 と를  って로 많이 바꿔서 쓰곤 한다.

그리고, って는 ‘∼라고’라는 뜻 이외에 ‘∼라고 하는 것은’이라는 의미도 있으며,

‘∼한다면서?’, ‘∼한대’라는 전문을 나타내는 뜻도 가지고 있다.

 

‘∼라고 하는 것은’의 경우, 일본어로 고치면 원래 ∼と いうのは인데,

∼と いうのは라고 하면 너무 기니까, 회화체에서 ∼と いうのは를 줄여서 って로

쓰곤 한다. (뜻에는 변함이 없다.)

ex) かぶきと いうのは 何ですか。 (가부키라고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かぶきって 何ですか。(가부키라고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마지막으로 전문을 나타내는 의미로 って를 쓸 수 있다.

 

ex) 明日 日本に 帰るんだって。 (내일 일본에 돌아간대.)

 

ex) 鈴木さんが 交通事故に 遭ったんだって。(스즈키 씨가 교통사고를 당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