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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조사2

2014.02.18 00:42

dbehddnr 조회 수:603



 

 일본어 조사(助詞)에 대해서 정리한 두 번째 자료입니다.

 

 

 

 오늘 올리는 조사는

 も、から、ので、のに、まで、までに、だけ、しか、ばかり입니다.

 

 

 연습문제는 그림 때문에, 첨부파일로 따로 올립니다.

 

 

 

 

 

 

 

 

조사(助詞) <2>

 

A. 조사

 

조사 も는 우리말의 ‘∼도’에 해당하는 조사이며,

조사 も는 ‘∼도’라는 의미뿐만 아니라, ‘∼(이)나’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아래 예문을 통해서 조사 も의 쓰임에 대해 알아보자.

 

 

 ◇ 鈴木さん 私と 同じ クラスです。

     (스즈키 씨 나와 같은 학급입니다.)

 

◇ 天気予報に よると 明日 あさって 雨が 降るそうです。

    (일기예보에 의하면 내일 모레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 위 예문처럼 어떤 공통점에 해당하는 사항을 나열할 때, ‘∼도’라는 의미로

      조사 も를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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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ゆうべ 彼女は 一人で ビールを 10本 飲んだそうだ。

    (어젯밤 그녀는 혼자서 맥주를 10병이나 마셨다고 한다.)

 

◇ 富士山の 高さは 3,776m あります。

    (후지산의 높이는 3,776m 됩니다.)

 

* 여기서는 강조(∼씩이나)의 뜻으로 조사 も가 사용되었다.

 

참고로, 두 번째 문장을 보면 高さ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파생명사에 해당한다.

い형용사 어미 い를 さ로 바꾸면 척도를 나타내는 명사를 만들 수 있다.

 

 ex) 高い(높다) → 高さ(높이)  

          長い(길다) → 長さ(길이)  

          大きい(크다) → 大きさ(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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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幸いなことに、怪我人は 一人 出ませんでした。

    (다행히도, 다친 사람은 한 명 나오지 않았습니다.)

 

◇ だれ 私の 話を 聞いて くれません。

    (아무 나의 말을 들어주지 않습니다.)

 

* 여기서는 조사 も가 전면 부정(∼도 없다, ∼도 않다)의 형태로 쓰였다.

주로 의문사나 수량을 나타내는 말(一つ、一人.....) 뒤에 조사 も를 붙여서

전면 부정을 나타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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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조사 から

 

조사 から는 우리말의 ‘∼에서’, ‘∼부터’, ‘∼로부터’에 해당한다.

그리고, 이유를 나타내는 ‘∼ 때문에’, ‘∼니까’라는 뜻도 가지고 있으며,

재료의 화학적 변화를 나타내는 ‘∼으로’의 뜻으로 쓸 수 있다.

 

 

◇ ソウルから チョナンまでは 電車で 2時間半ぐらい かかります。

    (서울에서 천안까지는 전철로 2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 来週の 月曜日から バスの 料金が 上がるそうです。 

    (다음 주 월요일부터 버스 요금이 오른답니다.)

 

◇ 結婚式は 何時から 始まりますか。

    (결혼식은 몇 시부터 시작됩니까?)

 

◇ 私は 韓国から まいりました。

    (저는 한국에서 왔습니다.)

   

 サルも 木から 落ちる。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 위 예문처럼 시간이나 장소의 기점을 나타내는 말(∼에서, ∼부터)의 뜻으로

   조사 から를 쓸 수 있다.

 

 

조사 で와 조사 から의 구분

조사 で의 경우 私は 図書館で 勉強を しました。처럼

한 공간에서 모든 동작이 이루어지는 것에 반에,

 

조사 から는 私は 韓国から まいりました。처럼 공간(장소)의 변화가 와야 되고,

뒤에 장소의 변화를 나타내는 동사(来る、まいる、落ちる、出発する 등...)이 와야 된다.

 

サルも 木から 落ちる。라는 문장을 보면, 원숭이가 있던 위치가 나무 위에서 나무 아래

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즉, 장소가 바뀌었으므로, 여기서는 で가 아닌

から를 쓰는 것이 맞다. 만약에 여기서 で를 써버리면, 그 문장은 성립이 안된다.

왜냐하면, 落ちる라는 동사는 장소의 변화를 나타내는 동사이기 때문이다.

で는 サルが 木の 上で バナナを 食べて います。처럼 장소의 변화가 없어야지만,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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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気の いい 日は 東京タワーから 富士山を 見る ことが できます。

    (날씨가 좋은 날은 도쿄타워로부터 후지산을 볼 수 있습니다.)

 

◇ < バスの 中で >

    あぶないから、窓から 顔や 手を 出さないで ください。

    (위험하니까, 창문으로부터 얼굴이랑 손을 내밀지 말아 주세요.)

 

* 여기서는 조사 から가 동작의 시작점, 경유점, 통과 지점을 나타내는

‘∼로부터’, ‘∼를 통해서’의 의미로 쓰였다.

 

天気の いい 日は 東京タワーから 富士山を 見る ことが できます。에서 から는

도쿄타워 안에서 도쿄타워 밖에 있는 후지산을 보는 것이므로,

동사의 시작점을 나타내는 で가 아닌, から를 사용해야 한다.

で는 東京タワーの 中に ある 水族館 いろんな 魚を 見ました。처럼

도쿄타워 안에서 모든 동작이 이루어질 때에 쓸 수 있다.

수족관이 도쿄타워 안에 있는 것이므로, 여기서는 조사 で가 사용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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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ワインは ぶどうから 作られます。(와인은 포도 만들어집니다.)

 

◇ チーズは ぎゅうにゅうから 作られます。(치즈는 우유 만들어집니다.)

 

◇ ビールは むぎから 作られます。(맥주는 보리 만들어집니다.)

 

 

* 여기서는 조사 から가 재료의 화학적 변화의 뜻으로 쓰였다.

앞서 배운 조사 で와 구별이 필요하다.

조사 で의 경우 日本の 箸は 木で 作られた ものが 多い。처럼

재료가 화학적인 변화를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재료로

무언가를 만들었을 때는 から를 쓰지 않고, で를 쓰지만

チーズは ぎゅうにゅうから 作られます。처럼 재료가 화학적인 변화를 거친 상태에서

물건이나 음식이 만들어진다.라고 할 때에는 조사 から를 사용해야 한다.

치즈는 우유가 발효되어야 만들어지기 때문에, 우유가 발효되는 과정은

화학적 변화라고 볼 수 있으며, 치즈는 우유로부터 만들어진다.의 ∼로부터는

で가 아닌 から로 써야 한다.

 

Cheese is made from milk. (화학적 변화를 거쳐 만들어짐)

This house is made of wood. (화학적 변화를 거치지 않고 만들어짐)

from은 から, of는 で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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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まだ 時間が たくさん あるから、急がなくても いいですよ。

    (아직 시간이 많이 있으니까, 서두르지 않아도 되요.)

 

◇ 会議に 遅れたのは、朝寝坊を したからです。

   (회의에 늦은 이유는, 늦잠을 잤기 때문입니다.)

 

◇ 暑いから、エアコンを つけて ください。

    (더우니까 에어컨을 켜 주세요.)

 

◇ あとで 食べるから、冷蔵庫の 中に 入れといて。

    (나중에 먹을테니까 냉장고 안에 넣어 둬.)

 

* 여기서 조사 から는 주관적인 이유(∼ 때문에, ∼니까, ∼테니까)의 뜻으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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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나타내는 から의 경우, い형용사/형용동사와 접속할 때, 기본형에 접속한다.

 

おいしいから(맛있으니까)        

親切だから(친절하니까)

 

동사와 접속시에는 현재형/미래형에 접속할 때에는 동사 기본형에,

과거형에 접속할 때에는 동사 과거형에 접속한다.

 

食べるから(먹으니까, 먹을테니까)       

食べたから(먹었으니까)

 

명사와 접속시에는 명사 뒤에 だ를 붙이고 뒤에 から가 접속한다.

만약, だ를 빼버리고 から를 붙이면 ‘∼부터’의 뜻이 되버린다.

 

子供だから(아이니까)        

学生だから(학생이니까)

子供から(아이부터)          

学生から(학생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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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조사 ので

 

이유를 나타내는 から와 비슷한 말로 ので가 있다.

ので는 から처럼 ‘∼때문에’로 해석이 되는데, から보다는 ので 쪽이 좀 더

객관적인 이유를 나타내는 조사이다.

일단, 아래 예문을 먼저 보도록 하자.

 

 

◇ ドアが 閉まりますので、ご注意ください。

    (출입문이 닫히니까, 주의하세요.)

 

◇ 用事が あるので、今日は お先に しつれいします。

    (볼일이 있기 때문에, 오늘은 먼저 실례하겠습니다.)

 

 

あの 店は 値段も 安いし、料理も おいしいし、店員も 親切なので、評判が とても いい

    (저 가게는 값싸고, 요리도 맛있고, 점원도 친절하기 때문에 평판이 매우 좋다.)

 

 

◇ まだ 高校生なので、コンビニで お酒は 買う ことが できません。

    (아직 고등학생이니까, 편의점에서 술은 살 수 없습니다.)

 

ので의 경우, 먼저 접속 방법에 유의해야 한다.

い형용사의 경우, から처럼 기본형에 접속하지만,

형용동사의 경우, ので를 접속할 때, 어미 だ를 な로 바꾸고 접속을 한다.

 

おいしい(맛있다) → おいしいので(맛있으니까)

 

親切だ(친절하다) → 親切だから(친절하니까)

                                 親切なので(친절하니까)

 

동사와 접속시에는 현재형에 접속할 때에는 동사 기본형에,

과거형에 접속할 때에는 동사 과거형에 접속한다.

 

あるので(있기 때문에)          

あったので(있었기 때문에)

 

명사와 접속시에는 から의 경우 명사 뒤에 だ를 붙이고 から가 접속하지만,

ので의 경우, 형용동사처럼 だ를 な로 바꾸고 접속한다.

 

子供だから(아이니까)        

学生だから(학생이니까)

子供なので(아이니까)        

学生なので(학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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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ら와 ので 둘 다 ∼때문에, ∼라서 등....으로 해석되는 이유를 나타내는 조사지만,

から는 주관적인 이유를 나타내는 것에 반에, ので 객관적인 이유를 나타낸다.

 

から와 ので 둘 다, 뜻은 비슷하지만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

暑いから、エアコンを つけて ください。

暑いので、エアコンを つけて ください。

위 두 문장 중 어느 쪽이 더 자연스럽다고 볼 수 있을까?

 

暑いから、エアコンを つけて ください。쪽이 더 자연스럽다고 볼 수 있다.

暑いので、エアコンを つけて ください。도 틀린 문장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굳이 둘 중 하나 자연스러운 것을 뽑는다면,

暑いから、エアコンを つけて ください。쪽이 더 자연스럽다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이 말을 한 화자한테는 덥다고 느낄 수 있지만,

별로 덥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거는 화자의 주관적인 판단하에 이유를 설명했으므로,

暑いから、エアコンを つけて ください。쪽이 더 자연스럽다고 볼 수 있다.

 

 

그러면,

用事が あるから、今日は お先に しつれいします。

用事が あるので、今日は お先に しつれいします。

둘 중에 어느 쪽이 더 자연스러운 표현일까?

 

用事が あるので、今日は お先に しつれいします。쪽이 더 자연스럽다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볼일이 있어서 먼저 돌아가겠다.라고 하는 것은

‘볼일이 있어서’라는 이유는 자신의 주관적인 판단이라고 보기에는 어렵기 때문이다.

아까 暑いから エアコンを つけて ください。에서 덥다고 하는 것은

자신의 주관적인 판단이라고 할 수 있지만,

 

볼일이 있다라는 것은 자신의 주관적인 판단이라고 볼 수는 없다.

어쩔 수 없이 그러한 상황에 처했기 때문에, 먼저 돌아가겠다.라는 의미이므로

객관적인 사실을 이유로 하여 ∼하겠다. 라는 형태가 와야하므로

여기서는 から보다는 ので가 더 자연스럽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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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ら와 ので

 

 

① 화자의 의지를 나타내는 희망(∼たいです), 생각(∼つもりです),

권유(∼(よ)う、∼ましょう) 등의 표현이 뒤에 올 경우는

ので보다 から가 오는 경우가 많다.

 

- 時間が ないから、急ごう。(O)    

- 時間が ないので、急ごう。(△)

 

② 문장 끝에 명령형, 금지형이 올 경우는 から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あぶないから、触るな。(O)

- あぶないので、触るな。(X)

- あぶないから、入っては いけません。(O)

- あぶないので、入っては いけません。(△)

 

③ <∼이기 때문이다.> 형태로 쓸 때에는 ∼からだ, ∼からです。형태로 써야한다.

     ∼のでだ, ∼のでです。라고 하지 않는다.

 

 - 会議に 遅れたのは、朝寝坊を したからです。(O)

 - 会議に 遅れたのは、朝寝坊を したのでです。(X)

 

④ 문장 전체가 경어(敬語)적인 표현일 때는 ので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電車と ホームの 間に 空いて いる ところが ございますので

  お降りの 時に、足元に ご注意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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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조사 のに

 

조사 のに는 우리말의 ‘∼인데’, ‘∼인데도’, ‘∼인데도 불구하고’에 해당하며,

역접을 나타낼 때 쓰인다.

지난 시간에 배운 역접을 나타내는 조사 が(けど)와 비슷하지만,

が는 日本語は 難しいですが、おもしろいです。처럼 대비나 대조를 할 때 쓰이지만,

のに 뒤에는 주로 화자의 불만이나 의외의 내용, 놀라움 등이 오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のに가 문장 끝에 오면 후회의 기분을 나타내는 문장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のに는 용도, 평가, 필요성 등의 목적을 말할 때에도 쓰인다.

이 때에는 のに가 ‘∼하는 데에’라고 해석이 된다.

아래 예문을 통해서 조사 のに의 쓰임에 대해 알아보자.

 

◇ いっしょうけんめいに 勉強したのに、合格できなかった。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합격 못했다.)

 

 

◇ 彼は まだ 小学生なのに、いろいろな 外国語が 話せる。

(그는 아직 초등학생인데도, 여러 가지 외국어를 말할 수 있다.)

 

 

◇ A : あ、また 電車に 乗り遅れちゃった。(아 또 전철 놓쳐 버렸다.)

     B : もっと はやく 家を 出たら よかったのに(좀 더 빨리 집을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 のに는 우리말의 ‘∼인데도’에 해당하는 역접 조사이다.

위 예문처럼 のに 뒤에는 화자의 놀라움, 의외의 기분, 불만 등이 주로 오며,

のに가 문장 맨 끝에 오면 화자의 후회나 유감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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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この 車は 家族で 旅行を するのに ちょうど いいです。

(이 자동차는 가족끼리 여행을 하는데에 딱 좋습니다.)

 

◇ どこの 会社でも パソコンは 仕事 必要です。

(어느 회사라도 컴퓨터는 일하는데에 필요합니다.)

 

* 위 예문처럼 のに는 용도, 필요성 등의 목적을 말할 때에도 쓰인다.

이 때 のに는 우리말로 ‘∼하는데에’라고 해석할 수 있다.

그런데, のに가 위와 같이 쓰일 때에는 동사와 접속시에는 동사 기본형에 のに가 접속되며,

동작성 명사와 접속시에는 のに의 の가 사라진다.

 

仕事 必要です。(O)     

仕事のに 必要です。(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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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に 접속 방법

 

 

동사와 접속시에는 현재형에 접속할 때에는 동사 기본형에,

과거형에 접속할 때에는 동사 과거형에 접속한다. 

 

 ある → あるのに(있는데도)      

 あった → あったのに(있었는데도)

 

 

い형용사와 접속할 때는 기본형에 접속한다.

 

おいしい → おいしいのに(맛있는데도)

 

 

명사 및 형용동사와 접속할 때에는 앞서 배운 ので처럼 だ를 な로 바꾸고 접속한다.

 

学生 → 学生なのに(학생인데도)               

 

きらいだ → きらいなのに(싫어하는데도)

 

단, のに가 역접의 뜻의 のに가 아닌 목적의 뜻의 のに로 쓰일 경우, 동작성

명사와 접속시 なのに로 접속하지 않고, 그냥 に로만 접속을 한다.

 

どこの 会社でも パソコンは 仕事 必要です。(O)

どこの 会社でも パソコンは 仕事なのに 必要です。(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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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조사 まで / までに

 

조사 まで는 우리말의 ‘∼까지’에 해당한다.

아래 예문을 통해서 조사 まで의 쓰임에 대해 알아보자.

 

 

◇ ソウルから プサンまで KTXで どのぐらい かかりますか。

     (서울에서 부산까지 KTX로 어느 정도 걸립니까?)

 

 

 

◇ < タクシーの 中で >

A : いらっしゃいませ。どちらまでですか。

     (어서오세요. 어디까지 가십니까?)

B : 東京タワーまで お願いします。

     (도쿄타워까지 부탁합니다.)

 

 

 

◇ 試験は 12月 5日から 12月 10日までです。

    (시험은 12월 5일부터 12월 10일까지입니다.)

 

◇ 私は 友だちが 来るまで 駅で ずっと 待って いました。

    (저는 친구가 올 때까지 역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私は 35さいまで 結婚しない つもりです。

    (저는 35살 될 때까지 결혼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 まで는 우리말의 ∼까지에 해당하며, 위 예문처럼 범위를 한정할 때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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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で와 비슷한 말로 までに가 있다.

までに의 경우는 まで와 달리 기한, 마감에 중점을 둔다.

までに를 우리말로 해석하면 ‘∼까지는 꼭’, ‘늦어도 ∼까지’로 해석할 수 있다.

아래 예문을 살펴보자.

 

 

◇ この 本は 来週の 水曜日までに 返して ください。

    (이 책은 늦어도 다음 주 수요일까지 반납해 주세요.)

 

 

◇ 私は 35さいまでに かならず 結婚したいです。

    (저는 늦어도 35살 될 때까지 반드시 결혼하고 싶습니다.)

 

◇ 宿題は 来週の 月曜日までに 出して ください。

    (숙제는 늦어도 다음 주 월요일까지 제출해 주세요.)

* 위 예문처럼 まで와는 달리 までに는 마감/기한에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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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で와 までに의 차이

 

まで는 범위를 한정할 때, までに는 기한. 마감을 중점으로 할 때 쓰인다.

쉽게 요약해서 이야기 하자면, まで는 그 날까지 동작이나/상태가 지속될 때 쓰이고,

までに는 늦어도 ∼까지의 뜻을 가지고 있으므로,

늦어도 그 날까지 동작이나 작용을 끝내는 것을 나타낼 때, 사용한다.

 

 

私は 35さいまで 結婚しない つもりです。

(저는 35살 될 때까지 결혼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私は 35さいまでに かならず 結婚したいです。

(저는 늦어도 35살 될 때까지 반드시 결혼하고 싶습니다.)

 

우선 첫 번째 문장을 보면, 私は 35さいまで 結婚しない つもりです。의 경우,

나는 35살 될 때까지 결혼을 하지 않을 생각이다.라는 의미이다.

이 말을 한 화자의 나이가 지금 20살이라고 한다면,

앞으로 35살 될 때까지는 결혼을 하지 않겠다는 의미이다.

즉, 36살 이후로부터 결혼할 생각이라는 뜻이다.

35살 될 때까지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 즉 미혼 상태가 35살까지 쭉 계속되는

것이므로 までに가 아닌 まで가 쓰인 것이다.

 

두 번째 문장 私は 35さいまでに かならず 結婚したいです。의 경우,

나는 늦어도 35살 될 때까지 반드시 결혼하고 싶습니다.라는 의미이다.

이 말을 한 화자의 나이가 지금 20살이라고 한다면,

25살이든, 30살이든 좋으니까 늦어도 35살 되기 이전에는 반드시 결혼을 하고 싶다.

즉, 36살 이후에 결혼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35살이 되는 해를 기한으로 두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までに가 적절하다.

私は 友だちが 来るまで 駅で ずっと 待って いました。라는 문장을 보면,

기다리는 행위가 친구가 올 때까지 계속되는 것이므로, まで가 쓰인 것이고,

 

 

この 本は 来週の 水曜日までに 返して ください。라는 문장에서는

다음 주 수요일이라는 마감일을 설정해 놓고, 늦어도 그 마감일까지는

책을 반납해라. 라는 의미이므로 기한을 나타내는 までに가 쓰인 것이다.

즉, 다음 주 월요일에 반납해도 좋고, 화요일에 반납해도 좋으니,

늦어도 반드시 다음 주 수요일까지는 책을 반납하라는 의미이다.

수요일이 마감일이므로 다음 주 수요일 이후에 반납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만약에 여기서 までに를 まで로 바꿔버리면, 책을 반납하는 행위를

다음 주 수요일까지 계속해야하므로 문장이 성립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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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조사 だけ

 

だけ는 우리말의 ‘∼뿐’, ‘∼만’에 해당한다.

아래 예문을 통해 조사 だけ의 쓰임에 대해 알아보자.

 

 

◇ これは 私と あなただけの 秘密です。ぜったいに 他の 人に 言っちゃ だめです。

     (이것은 저와 당신의 비밀입니다.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안됩니다.)

 

 

 

◇ ここには 大人だけ 入る ことが できます。子供と 生徒は 入る ことが できません。

    入る ときに、みんな 私に 身分証明書を 見せて ください。

     (이곳에는 어른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학생들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들어갈 때, 모두 저에게 신분증을 보여 주세요.)

 

 

◇ 私は ただ トイレで 顔を 洗って いただけです。たばこなんか 吸ってません。

    (저는 단지 화장실에서 세수 하고 있었을입니다. 담배 따위 피지 않았습니다.)

 

 

◇ できるだけ、日本語で 話して ください。(가능한 , 일본어로 말해 주세요.)

 

 

 

◇ 田中さんは 英語だけでなく、韓国語と 中国語も できるそうです。

   (다나카 씨는 영어만 아니라, 한국어와 중국어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위 예문처럼 한정을 하거나, 최저한도를 나타낼 때 だけ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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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조사 しか

 

조사 しか는 우리말의 ‘∼밖에’에 해당한다.

しか 뒤에는 항상 부정 표현을 동반한다.

아래 예문을 통해 조사 しか의 쓰임에 대해 알아보자.

 

 

◇ 教室の 中に 人が 2人しか いません。(교실 안에 사람이 두 명밖에 없습니다.)

 

 

 

◇ 私は まだ ひらがなしか 読めません。(저는 아직 히라가나밖에 못 읽습니다.)

 

 

◇ この 道は とても 細いので、人や 自転車や 小さい 車しか 通る ことが できません。

   トラックの ような 大きい 車は 通る ことが できません。

   (이 길은 매우 좁기 때문에, 사람이랑 자전거랑 작은 차량밖에 지나갈 수 없습니다.

    트럭과 같은 큰 차량은 지나갈 수 없습니다.)

 

 

 

* 위 예문처럼, しか는 우리말의 ‘밖에’에 해당하며, 항상 부정 표현이 동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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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조사 ばかり

 

ばかり는 우리말의 ∼뿐, ∼만에 해당한다.

앞서 배운 だけ와 비슷하다고도 볼 수 있는데,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

 

あの 人は 肉だけ 食べて る。와

あの 人は 肉ばかり 食べて いる。

둘 다 고기만 먹는다.라고 해석이 되는데,

두 문장에는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

あの 人は 肉だけ 食べて いる。의 경우,

저 사람은 Only 고기만 먹고 있다, 라고 할 때 쓸 수 있는 표현이다.

밥과 고기, 야채, 된장국이 있는데, あの 人は 肉だけ 食べて いる。라고 하면,

저 사람은 밥, 야채, 된장국은 먹지 않고, 100% 고기만 먹고 있다는 뜻이 된다.

그런데, あの 人は 肉ばかり 食べて いる。의 경우 약간 의미가 다르다.

あの 人は 肉ばかり 食べて いる。라고 하면, 저 사람은 밥과 야채, 된장국도

먹기는 하는데, 고기를 먹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을 때, 쓰이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밥, 야채, 된장국을 합쳐서 20% 먹었다면, 고기는 80% 먹었을 때,

あの 人は 肉ばかり 食べて いる。라는 표현을 쓸 수 있다.

정리하자면, あの 人は 肉だけ 食べて いる。는 only 고기만 먹고 있을 때,

あの 人は 肉ばかり 食べて いる。는 다른 반찬도 먹지만, 고기 먹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을 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 彼女は 毎日 アニメばかり 見て います。

    (그녀는 매일 애니메이션만 보고 있습니다.)

       

 

◇ むすこが 甘い ものばかり 食べて いるので、心配です。

    (아들이 단 것만 먹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 家で コンピューターゲームばかり しないで、たまには 外で 友だちと 遊びなさい。

    (집에서 컴퓨터게임만 하지 말고, 가끔은 밖에서 친구와 놀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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ばかり의 경우, 위 예문처럼 명사 뒤에 접속을 할 수 도 있지만,

동사 て형 바로 뒤에 접속을 할 수도 있다.

∼て ばかり いる 형태로 많이 쓰인다.

해석은 ∼만 하고 있다. 이며, 비난을 담아서 말할 때 사용한다.

だけ는 한정을 나타내는 말이므로,

여기서는 ばかり 대신에 だけ로 바꾸어 쓸 수 없다.

  

 

 

◇ 子供が 勉強しないで、遊んで ばかり いるので、心配です。

(아이가 공부 하지 않고, 놀고만 있어서 걱정입니다.)

 

 

◇ あの 人は 恋人が 死んでから、ずっと 泣いて ばかり います。

(저 사람은 애인이 죽고 나서, 계속 울고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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ばかり는 ‘∼뿐’, ‘∼만’이라는 뜻 이외에,

‘∼가량’, ‘∼정도’라는 뜻도 가지고 있으며, 동사 과거형에 접속하여

‘∼한지 얼마 안 되었다’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 今日は 10kmばかり 走った。(오늘은 10km 정도 달렸다.)

 

 

◇ 部屋で 2時間ばかり 寝ました。(방에서 2시간 정도 잤습니다.)

 

* 여기서는 ばかり가 ∼정도, ∼가량의 뜻으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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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私も 習いはじめたばかりなので、よく わかりません。

     (저도 배우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 買ったばかりの めがねを 弟に 踏まれて しまいました。

    (막 구입한 안경을 남동생에게 밟혀 버렸습니다.)

 

* 여기서는 ばかり가 완료의 형태로 쓰였으며,

위 예문처럼, 동사 과거형에 ばかり를 접속하면 ∼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라는 뜻이 된다.